글을 쓰고 싶게 만든 책 12권: 펜을 쥐게 하는 독서
어떤 책은 책 후유증을 남기고, 어떤 책은 글쓰기 욕구를 남깁니다. 스티븐 킹의 On Writing부터 Little Women의 다락방까지, 독자를 작가로 이끈 책 12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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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책 후유증을 남기고, 어떤 책은 글쓰기 욕구를 남깁니다. 스티븐 킹의 On Writing부터 Little Women의 다락방까지, 독자를 작가로 이끈 책 12권을 소개합니다.
재치 있는 대사, 느리게 타오르는 긴장, 영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앙숙에서 연인으로의 서사. 오만과 편견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에 따라 고른 비슷한 책 10권을 소개합니다. 현대판 리텔링부터 리젠시 로맨스까지 다양합니다.
떠나온 곳이 그리워지는 책도 있고, 존재한 적 없는 곳이 그리워지는 책도 있습니다. 브루클린의 이민자부터 호빗의 굴집까지, 집에 관한 소설과 회고록 12권을 소개합니다.
플롯이 순수문학의 격을 떨어뜨리는 건 아니고, 호감 안 가는 화자가 구원받을 의무도 없고, 상 받은 책이 곧 숙제인 것도 아니다. 서점에서 가장 신비화된 코너를 두고 여섯 가지 반론을 펼쳐본다.
삐걱대는 갑판, 끝없는 수평선, 육지 하나 보이지 않는 막막함. 해적 모험 고전부터 바다의 신이 나오는 판타지, 실제 난파 기록까지 바다 책 12권을 골랐다.
창가에 빗소리가 들리고 무릎엔 담요가 있는 날, 어울리는 책은 따로 있다. 고딕 고전부터 조용한 현대 소설까지, 날씨가 궂을수록 더 좋아지는 열두 권을 모았다.
매들린 밀러는 《오디세이아》의 각주 같던 마녀를 끝까지 따라가고 싶은 한 사람으로 바꿔놓았다. 같은 먹먹함을 주는 신화 재해석 소설 열 권을 모았다.
죽음의 경기장,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지하 사일로, 사랑이 병이 된 세상까지. 분위기와 분량별로 나눈 디스토피아 시리즈 12편으로 오늘 밤 읽을 첫 권을 골라 보세요.
섬 요새에 갇힌 죄수부터 문신을 새긴 채 원한을 품은 소녀까지, 복수는 소설의 가장 오래된 동력입니다. 복수 서사가 독자를 사로잡는 까닭과 통쾌한 결말을 안겨 주는 책 12권을 소개합니다.
이 세상엔 너무 순하고, 이 전개엔 너무 착한 인물이 있습니다. 독자들이 지켜 주겠다고 맹세하는 시나몬롤 캐릭터는 소설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왜 통하는지, 어떤 책에 가장 좋은 인물이 있는지 12권으로 정리했습니다.
편지, 이메일, 냉장고에 붙은 쪽지, 마법 타자기. 서간체 로맨스는 한 장씩 친밀감을 쌓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트로프가 왜 통하는지, 함께 읽을 만한 12권을 소개합니다.
미국 대통령의 아들과 영국 왕자가 라이벌에서 연인이 되는 케이시 맥퀴스턴의 로맨스. 이 책이 끝나서 아쉬운 분들을 위해 티키타카와 설렘이 비슷한 책 10권을 골랐습니다.